힐링뜰 :: 영하 11도 책장을 잡은 손이 시리다
일상 수다스타★2020. 12. 16. 08:00

책을 볼까 글을 끄적여 볼까?
<앞으로 3년 경제전쟁의 미래>
전에 반쯤읽다 두고 다른책을 잡았다

가입했던 카페의 독후활동 과제가 더 급해서.

다시 잡은 이 책, 내용은 좋다 도움될 것도 많고
책을 보는데 책장을 잡고 있는 손이 시리다

전철안이니 실내라고 봐야는디&$#&^^
이왕 잡았으니 집중해서 읽어야는데....

 


영하11도
많이 낮네 안춥더니 추워졌다
꽁꽁 겨울이 되었다

 

아침 7시정도 -11도     영하11도  


데이터 거지
한달의 용량을 13일만에 다 써버렸다
할수없이 책을 봐야겠다
데이터를 늘릴까 하다 
한도끝도 없이 폰만 만지게 될 거 같아
그냥 이대로 하고 책을 보기로 결정.

무한대로 쓰고 무한대로 즐기고파~
하지만

일개미의 겨울이 춥고 슬프 슬프프 &$%&#^^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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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feelingyard